1. 10월에 추부도서관에 신청한 희망도서가 아직까지 "신청중" 상태에 머물러있어 문의들 남깁니다.

다른 문의글의 답변을 본 결과 희망도서 구입과정이 말일까지 희망도서신청 받기 -> 다음달 초 희망도서 리스트 정리 -> 늦어도 둘쨋주에 구입주문 -> 라벨 붙이는 등의 정리까지 한달을 넘기지 않도록 신경쓰고있다는걸 보았습니다.

제가 희망도서를 신청한 달은 10월, 현재는 12월으로 구입중이거나 다른 변화가 있어야할것같은데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현재 진행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2. 마찬가지로 10월에 <리얼리티 트랜서핑 1,2> 이라는 책을 희망도서로 신청하려고보니 이미 소장된 책이라고 신청이 불가했습니다. 하지만 추부도서관 소장 도서로 검색하면 뜨질않습니다. 이러한 상태들의 책은 이미 도서관에서 책 구입 후 정리중인 상태라고 알고있습니다만 두달이 지난 지금도 소장 도서엔 없어 아직도 정리중인건지, 언제쯤 책을 볼수있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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