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건의함 - 금산군립공공도서관

자유 건의함

직원 통화 자제 요청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 관리자 (2025-03-12)
    • 읽음 : 341

답변요지 : 도서관팀장 지도하에 직원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3월 13일 목요일에 도서관팀 팀장 지도하에 아래와 같은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1. 서비스공간에서 전화로 사담 자제.

2. 중요한 용무는 자료실에서 이동 후에 통화.

3. 전화 및 대면서비스 등 업무가 아니면 목소리를 작게 해 신경쓸 것.

 

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도서관 특성상 약간의 소음을 허용하고 있으나

개인적인 통화가 너무 길고 소리가 크면 직원이 분리된 공간으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헌데 정작 도서관 직원이 이에 해당하여 불편을 끼친 점에 사과드리며 

민원인께서 건의해 주신 대로 도서관 자체교육에 명확한 사례교육으로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사람이란 다른 사람이 지적하기 전까진 본인이 해당됨을 모를 수도 있기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도서관직원의 품행에 각별히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 원본글 내용 ==================

 

 

 

2년전 새로운 직원들이 들어오면서 도서관 분위기가 바뀌어 놀랐습니다. 직원들이 모여서 수다를 떠는데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수다떨기 바빴습니다. 이런 직원들을 처음봐서 당황했지만 참고 견뎠습니다. 직원들은 조묭히 수다를 떠니 책읽는 사람들한테 지장이 없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자리도 비워가면서 모여서 수다떨기 바쁘고 통화도 나가서 하는게 아니라 도서관 내에서 사적인 통화를오래 하는듯 보였습니다.

참다참다 도서관에 이 상황을 전하니 자기 직원들 편들기 바빴습니다. 업무상일 거라고 하더군요. 업무상인지 사적인 일인지 그것도 구분 못하겠습니까?

그렇게 지옥같은 1년을 보내고 직원들이 싹 바뀌고 베테랑이신 분이 오셔서 도서관은 안정을 찾았습니다. 다행히 베테랑이신 분이 올해도 계시게 됗다고 해서 그점은 감사드립니다.

일요일 기적의도서관을 이용할수 있다는 점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그 말많던 직원이 기적의 도서관으로 와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오늘도 30분째 게속 통화중이네요.

도서관에 부탁드립니다. 직원 교육좀 부탁드립니다. 본인은 조용하게 통화한다고 하겠지만 저 소리가 얼마나 방해가 되는지 모르는거 같습니다.저런 기본 태도도 모르는 직원을 게속 두실건가요?

시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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