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금산은
모든 군민들이 같은 책을 함께 읽어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 슬로건 답게 군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고 미래 지식 문화를 선도하는 마중물 사업입니다.
저녁이면 가족들이 함께 책을 읽고, 낮에는 친구, 이웃, 동료 간에 책에 대한 이야기들로 같이 웃는게 일상이 되는 금산을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2023년부터 ‘올해의 책(비단책보冊寶)’을 군민들이 추천하고 선정하며, 독서릴레이, 독서마라톤, 토론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북콘서트) 등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