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갈래 길
라울 니에토 구리디 글·그림 ; 지연리 옮김살림
( 출판일 : 2019-04-15 )
작성자 :
박○숙
작성일 : 2024-05-05
페이지수 : 40
상태 : 승인
우리에게는 다양한 길이 있어 선택할 순간들이 온다. 그 당시에는 두렵지만 지나고 보면 별것 아니며 더 지나고 보면 우리는 한곳에 모여있다. 절대 안볼것 같지만 다른 방향인듯 하지만 우리는 결국 만나게 되어있다. 각각의 고운빛이 꼭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