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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현지 영어회화 : 50개 상황에서 원어민처럼 살아남기

에디 리 지음넥서스 ( 출판일 : 2024-01-05 )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24-05-04
페이지수 : 214 상태 : 승인
쓰던 말만 쓴다. 50개 상황이라도 암기해서 해결하자는 심정으로 이 책을 잡았다.
유튜버 에디리영어의 저자가 쓴 글이다.
이우성은 4살부터 중국내 미국학교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가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쳤다. 군 제대후 복습용 콘텐츠로 유튜브 쇼츠를 올리기 시작하면서 구독자가 싸이게 되어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가 된다.

공항에서 호텔에서 , 음식점에서, 카페에서, 쇼핑하면서, 일상에서, 운전하면서, 여가시간에, 응급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언어를 배울수 있었다.
예를 들어 let me just quickly check라든지.. just to make sure등은 내가 자주 쓰는 말이기도 한다.
It should be under Eddle. 등 나는 조동사의 쓰임이 익숙지 않는데 회화를 통해 조금 마음에 와 닿는 것 같다.

I love being able to help people express themselves through art.이런건 받아 적고 사용하고 싶다.
I've never been sure what i wanted.

That would be great

can i see the photos?

they're amazing!
i lie taking commemorative photos.

난감할때 외운 영어가 툭 튀어 나오도록 상황별 암기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현지 유튜버의 영어 회화 책이라서 그런지 실제적이라서 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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