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독서마라톤

부모와 자녀사이도 서로의 마음을 알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현실이기에 부모와 자녀들의 마음을 이어줄 소통의 도구가 그림책으로 시작할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 자녀들이 어릴때 적용하고 실천 했다면 행복한 아이들로 양육하고 보탬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어린 자녀일때는 무얼 원하는지 파악하고 챙겨 주었지만 조금씩 자녀가 성장해 가면서 원하는목표가 다르다 보니 자녀들과의 거리가 점차적으로 멀어 질수밖에 없고 대화가 불통되어 서로에게 상처주고 상처 받는다.다시내 자녀가 어린 아이로 돌아간다면 난 멋진 엄마로 멋지게 자녀 양육을 성공 할수 있을까?그림책을 통해 서로 많은 의견과 대화로 내 아이의 마음을 안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