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현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반유화의 직장에서의 어려움 대처법에 대한 해결책이다.
특히 남들보다 뒤처졌다는 생각에 일이 손에 안잡힐때가 많다. 이럴때를 열등감이라고 한다. 매일 보는 사람이 매일 밉다면 혐오이다.
또한 회사에서 쓰고 있는 가면이 너무 갑갑할때를 거짓 자기라고 하며
거절 잘 하는 사람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일도 사랑만큼 타이밍이 중요하다.라는 글은 전부 나에게 비수가 되는 말이다.
내가 고민하는 사항을 일목 요연하게 잘 정리 해 둔것을 보고 결국 골라가며 읽게 되었다.
나는 여기서 일도 사랑만큼 타이밍이다라는 미루기 의 심리학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뤄 보고 싶다.
때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일을 미루기도 한다. 누군가 혹은 나 자신으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때 우리는 아프다. 성공에 대한 두려움은 의식적인 수준보다는 무의식적인 수준에 존재한다. 무언가를 잘해내는 자신의 모습이 자아상과 일치하지 않을 때 스스로 성공할 자격이 없다고 느낄 때 나도 모르게 일을 미루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미루는 습관을 용서하기 어려운 학생은 계속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했으며 미루는 행동 역시 계속된다. 그러니 속는 셈 치고 나를 용서해 보자 다음에 또 미루면 속이 타들어 간 사람도 나였지, 속앓이 하느라 고생했어, 다음부터는 어떻게 하면 미루지 않을 수 있는지 고민해 보자라고 나를 스스로 다독 거린다. A와 B를 마치고 바로 쉬기 보다는 C를 조금이라도 발을 담근상태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면 C 를 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긴다. 백지 상태에서 완전히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자기 보다 부담이 줄어든다. 모든 상황이 나를 위해 갖춰 지기를 기다리지 않고 내가 일단 끄쪽으로 출발해 보는 것이다 .완벽한 미완성보다는 불완전한 환성이 더 의미 있다.
열등감을 이기려 하지 말기, me why가 이니고 task how로 나아가 나라는 인간은 대체 왜 이렇지? , 열등감을 느끼는 이 부분을 어떻게 하면 해결 할 수 있지?로 관심의 초점을 옮겨야 한다. 이것이 열등감이 우울감으로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주어를 나에서 그 업무로 바꾸라는 뜻이다. 나 자신을 한데 묶어 비하하려는 순간 재빨리 알아차려라. 아 방금 저 프레젠테이션에 감탄해서 열등감을 느낀것 분인데 또 나자신을 통째로 싸잡아서 열등하다고 비난하려 했구나 하고 생각하라 적어도 열등감과 관련해서는 나는 왜 이러지 라는 질문을 통해 얻어 낼 것이 아무것도 없다. me why를 task how로 바꾸는 순간 우리는 나를 성장 시킬 엄청난 연료를 손에 넣는 셈이다. 그러니 열등감이 느껴지는 순간, 차라리 반가워 해도 좋다. 인류를 발전시키고 나를 어른으로 만들어 주었던 그 무기가 내 손에 다시 쥐어졌음을 느껴라. 어떻게든 기를 쓰고 이렇게 생각하려고 해보자. 나는 저 친구보다 발표력이 미숙하구나 어떻게 하면 이 능력을 더 키울 수 있을 까? 잊지 말자. 내 안에서 솟아오르는 열등감은 무서워 하며 도망쳐야 하는 감정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공유하고 있으며 잘만하면 얼마든지 내 편이 되어줄 감정이 바로 열등감이다. 나는 그저 더 나아지고 싶을 뿐이다.
특히 남들보다 뒤처졌다는 생각에 일이 손에 안잡힐때가 많다. 이럴때를 열등감이라고 한다. 매일 보는 사람이 매일 밉다면 혐오이다.
또한 회사에서 쓰고 있는 가면이 너무 갑갑할때를 거짓 자기라고 하며
거절 잘 하는 사람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일도 사랑만큼 타이밍이 중요하다.라는 글은 전부 나에게 비수가 되는 말이다.
내가 고민하는 사항을 일목 요연하게 잘 정리 해 둔것을 보고 결국 골라가며 읽게 되었다.
나는 여기서 일도 사랑만큼 타이밍이다라는 미루기 의 심리학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뤄 보고 싶다.
때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일을 미루기도 한다. 누군가 혹은 나 자신으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때 우리는 아프다. 성공에 대한 두려움은 의식적인 수준보다는 무의식적인 수준에 존재한다. 무언가를 잘해내는 자신의 모습이 자아상과 일치하지 않을 때 스스로 성공할 자격이 없다고 느낄 때 나도 모르게 일을 미루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미루는 습관을 용서하기 어려운 학생은 계속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했으며 미루는 행동 역시 계속된다. 그러니 속는 셈 치고 나를 용서해 보자 다음에 또 미루면 속이 타들어 간 사람도 나였지, 속앓이 하느라 고생했어, 다음부터는 어떻게 하면 미루지 않을 수 있는지 고민해 보자라고 나를 스스로 다독 거린다. A와 B를 마치고 바로 쉬기 보다는 C를 조금이라도 발을 담근상태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면 C 를 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긴다. 백지 상태에서 완전히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자기 보다 부담이 줄어든다. 모든 상황이 나를 위해 갖춰 지기를 기다리지 않고 내가 일단 끄쪽으로 출발해 보는 것이다 .완벽한 미완성보다는 불완전한 환성이 더 의미 있다.
열등감을 이기려 하지 말기, me why가 이니고 task how로 나아가 나라는 인간은 대체 왜 이렇지? , 열등감을 느끼는 이 부분을 어떻게 하면 해결 할 수 있지?로 관심의 초점을 옮겨야 한다. 이것이 열등감이 우울감으로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주어를 나에서 그 업무로 바꾸라는 뜻이다. 나 자신을 한데 묶어 비하하려는 순간 재빨리 알아차려라. 아 방금 저 프레젠테이션에 감탄해서 열등감을 느낀것 분인데 또 나자신을 통째로 싸잡아서 열등하다고 비난하려 했구나 하고 생각하라 적어도 열등감과 관련해서는 나는 왜 이러지 라는 질문을 통해 얻어 낼 것이 아무것도 없다. me why를 task how로 바꾸는 순간 우리는 나를 성장 시킬 엄청난 연료를 손에 넣는 셈이다. 그러니 열등감이 느껴지는 순간, 차라리 반가워 해도 좋다. 인류를 발전시키고 나를 어른으로 만들어 주었던 그 무기가 내 손에 다시 쥐어졌음을 느껴라. 어떻게든 기를 쓰고 이렇게 생각하려고 해보자. 나는 저 친구보다 발표력이 미숙하구나 어떻게 하면 이 능력을 더 키울 수 있을 까? 잊지 말자. 내 안에서 솟아오르는 열등감은 무서워 하며 도망쳐야 하는 감정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공유하고 있으며 잘만하면 얼마든지 내 편이 되어줄 감정이 바로 열등감이다. 나는 그저 더 나아지고 싶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