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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윌리엄스 좋은 주식은 때가 있다 : 세계 투자 월드컵에서 11,000% 수익 신기록 세운 전략

래리 윌리엄스 지음 ; 김태훈 옮김page2 ( 출판일 : 2023-08-30 )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24-04-18
페이지수 : 329 상태 : 승인
너무 자극적인 제목이라서 그 말이 틀렸음이라 짐작하고 책을 들었다.
2022년 10월이 주식시장의 저점이였다고 했다...
나는 그럼 우상향의 고점에 매수한것이다
랠리윌리엄스의 전략
1. 한국시장에서
2. PER, PBR, PCR,PSR, 배당수익률, ROE, 최근 12개월 상승률 7개 지표의 순위를 구한후
2. 7개 지표의 평균 순위가 우수한 20개 기업 매수
4. 분기 1회 리밸런싱
5. 거래비용:0.5%

2, 3으로 끝나는 해는 주식이 폭등한다. 매수 지점이 나온다. 과거는 곧 미래라는 말이다. 이미 작년에그랬네...
9로 끝나는 해야 매수하면 평균적으로 5년은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조심하자.

4년 현상, 일직선 8년차 등을 통해 과거의 그래프 패턴을 파악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돈을 벌면 반드시 잃는 사람이 나온다. 주식은 돈의 흐름이지 돈이 생산되는 개념은 아니기 때문에 눈치를 잘 보고 사고 넣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건 물론 내 생각이다. 나처럼 멍 때리다가는 눈치 빠른 사람에게 당하고 만다.
10월에 매수하고 4월에 매도하는게 현명하다고 한다. 10월은 폭락시즌이고 4월은 높은 시즌이라고 한다. 그건 종목에 따라 다른 느낌이다.

지금이 바닥임을 확실하게 아는 방법: 4장 subject는 아주 매력적이다. 이건 나도 알고 싶다. 주가가 저평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법은 펀더멘털 지표다. 다우산업지수의 배당수익률은 대단히 중요하다. 가치 또는 질의 척도다. 배당을 하지 않은 대개 실적이 저조하거나 나쁘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주식 배당수익률을 찹고하는 최선의 방법은 경쟁관계인 책원배당수익률과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다. 주식 배당수익률이 6퍼센트인데 채권의 배당수익률이 12퍼센트라면, 주식은 배당수익률이 높더라도 명백히 고평가된것이다.

투자자문들이 과도하게 시장을 낙관할대 주가가 하락한다.!! 전문가가 매수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지만 주식세계는 뒤집어 보는게 좋다고 한다.
시장은 매도자들이 시장에 들어와서 고점을 찍는 게 아니고 더이상의 매수자가 없기때문이다. 더이상 주식을 살 사람이 없으면 주가를 밀어올린 돈도 사라진다. 모든 투자자나 투자 자문이 이미 낙관적이라면 시장에서 추가로 들어올 매수세가 많이 남아있지 않다. 결국 주가는 하락한다.
단주 공매도 비율: 100주 미만으로 거래된 공매도 비율은 개인이 넣은 것이다. 10주를 거래할 돈이 없다는 뜻으로 개인의 자금이 반영된다. 정보가 없다는 것이다.

체권시장을 활용한 주가예측: 금리인상, 즉 채권 가격 하락은 주식시장의 약세를 초래한다. 금리가 오르면 기업은 주주에게 보상하기 전에 은행에 먼저 보상해야 한다. 금이가 낮을 때보다 ㅁ낳은 돈을 은행에 갚아야 한다면, 연구개발이나 주요한 사ㄹ업확장에쓸 자금이 남지 않다.
금리인하, 기업이 사업을 추진할 자금이 늘고, 대출이 쉬워져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성장과 번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능력도 개선된다.

채권과 변동성스톱을 활용한 주식 매매 타이밍: 저점일대 매수하여 큰돈을 번다. 돈이 있어야 하는 거잖아. 돈이 없는데.. 그럼 유동할 수 있는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내!!

이 책의 저자는...단기 투가로 잃는 돈은 소위 투자금이 불어나도록 놔두는 투자자들이 잃는 거액에 비하면 얼마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저자마다 생각이 너무 다르다.

작은 확율이라도 우위를 만들어라: 고공 행진주나 성장주를 영원히 끌어 안는다는 사실은 어리석은 것이다.

실적 이외의 요소 부채: 앞으로의 배당, 배당수익률, PSR(주가매출비율), 부채, 내부자 매매도 중요하다. 부채가 많은 기업은 피하라.
내부자들이 매매를 하면 시장에서 빠져나가는데. 빌게이츠도 마소를 그렇게 팔아 치웠다고 한다.

이 책을 읽기 위한 기본적인 경제 지식은 반드시 필요하다. 읽어도 무슨말인지 몰라서 계속 인터넷을 뒤지는 나는 결국 책의 흐름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편파적인 지식만 쌓아 간다.
다음에 경제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고 다시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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