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컷(CapCut) 으로 트렌디한 영상 제작하기 :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
김수진 지음아티오
( 출판일 : 2024-01-10 )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24-04-18
페이지수 : 111
상태 : 승인
Capcut이라는 무료 어플이있다는것은 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 동영상제작을
실천하기가 어려웠다.
우선 예전 대학시절사용하던 윈도우무비메이커를 사용하는 고인물로써... 예전에 익숙해지면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기가 쉽지않았기때문이다.
그런데 점점 유튜브를통한 세상을 바라보며 깨닭는것도 많아지고 내가 살고있는 과거 모습을 소중한누군가에게 보여주고싶다는 생각이들었다. 물론 범죄에 노출되는 기분나쁜일도 생길수있겠지만 구더기 두렵다고 장못담그랴~! 해보자!!아자하고 금산도서관에서 책한권을 빌렸다.
캡컷으로 트렌디한 영상 제작하기
작년부터 지인이 캡컷으로 제작한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는것을보고 인싸감성 풍부한 나는 욕심이 났었다.
나는 우선 첫 장에서 캡컷의 간단한 화면구성을 익혔다. 또한 간단하게 템플릿으로 빠르게 영상 익히는 법도 배울수있었다.
두번째 장에서는 사진으로 영상을만들며 재생시간도 조절하는 법을 배웠다.
하지만 유튜버들이 사진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일은 드믈다.
이미지에 필터와 색감을 통한 보정을 배우고 영동적영상도 만들수있었지만 나는 동영상편집에 대한것이 더 궁금했다.
6장에서는 자막을삽입을통해 세련된 영화느낌을 만들수있었다.
스티커나 에니메이션도 넣을수있었다
8장부터는 동영상자르고 붙이고 속도조절을 배웠고 오디오추출도 배웠다.
여담이지만 사운드에대한 고민은 많은편인다. 저작권때문이다. 음악은 저작권없는것 사용이중요하다.
9장은 오버레이와 크로마키 활용하기인데 이것은 영상을 합성하는 기술이다.
적어도 이 정도 영상제작법을배우면 다른프로그램을 응용할때 기본바탕은 가진샘이다.
나는 브이로그용으로 촬영한 영상을 Capcut 제작하여 유튜브에 올리는것을 목표로 이번 주말에는 반드시! 성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