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랑클 :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다
안나 S. 레드샌드 지음 ; 황의방 옮김두레
( 출판일 : 2008-07-22 )
작성자 :
박○숙
작성일 : 2024-03-15
페이지수 : 238
상태 : 승인
나쁜 나치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어떻게 보냈는지, 살아남았는지, 이후 삶은 어떠했는지 여실하게 보여준다. 마음이 먹먹하고 내가 편안히 살아내는게 미안하다. 전쟁은 왜 일어나고 하는지 모르겠다. 부당함을 영악하게 투쟁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깨여 있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