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 키와 블란츠 옮김다상
( 출판일 : 2014-07-04 )
작성자 :
박○숙
작성일 : 2024-03-14
페이지수 : 271
상태 : 승인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는 왕이다. 전쟁중에 책을 읽고 글을 썼다. 정치를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참 본이되는 왕의 표본,리더자의 정수인것 같다. 어제보다 나은 삶을 살기는 쉽지 않다. 일상에 치여 꿈꿀 생각도 못하고 그냥 사는대로 살게된다. 생각하는 사유하는 삶의 중요성을 여실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