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현실너머: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채사장 지음웨일북
( 출판일 : 2020-02-05 )
작성자 :
박○숙
작성일 : 2024-03-13
페이지수 : 381
상태 : 승인
채사장은 책을 많이 읽고 정리하고 분해하고 설명하는 기술이 뛰어나다. 전에는 그가 대단하다 생각하지 않았다. 새로운 것의 창조가 아닌 있는거 설명하는것 뿐인데 그게 뭐 대단하다는 건지...대단한 거였다. 알기도 힘들고 아는것을 전달하는것도 벅차다. 나도 그의 재주를 닮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