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의 여자
아베 코보 지음 ; 김난주 옮김민음사
( 출판일 : 2001-11-10 )
작성자 :
박○숙
작성일 : 2024-03-12
페이지수 : 241
상태 : 승인
이런 기괴한 소설이 있을까? 모래 구덩이에 지어진 집, 여자가 있고 자다 보니 천장에서 모래가 떨어지고 아침에 모래 구멍을 벗어나려 하지만 안되고 계속 도망치려 하지만 벗어날수 없고 이 소설은 무엇을 말하고자 위함인가? 인생도 쳇바퀴 돌듯 연속되나 결국 제자리? 이를 말하기 위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