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 이영의 옮김민음사
( 출판일 : 1998-09-30 )
작성자 :
박○숙
작성일 : 2024-03-10
페이지수 : 221
상태 : 승인
작가 솔제니친은 이책을 왜 썼을까? 수용소의 생활에 관한 책은 많이 거론되고 있다. 스탈린 시대 평범한 인물의 수용소생활은 어땠을까? 독일 나치정권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생각난다. 누군가의 사상으로 다수의 시민이 무너지고 있다. 부당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말아야한다.작가 솔제니친이 직접 경험했던 노동수용소의 생활을 소재로 쓴 소설로 현실감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