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장희창 옮김민음사
( 출판일 : 2004-01-02 )
작성자 :
박○숙
작성일 : 2024-03-08
페이지수 : 588
상태 : 승인
차라투스트라라는 피사체로 세상의 모든 궁금증을 지나가는 행인과의 대화로써 조작적 정의를 내리는 책, 삶, 사랑, 행복, 성공 등 삶을 살아가면서 궁금한 것들은 많다. 그것들에 진중하게 의문을 갖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에겐...삶을 살아내야하기에...하지만 한번쯤은 나만의 결론을 내야 살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