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들은 마치 세상에 태어난 어린 아기를 돌보듯, 세상에 창을 낸 청소년(학령전기 포함)들에게 어른들이 전수를 해주어야 하는 올바른 (인)성가치관에 관한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평온한 성(性) 인지 교육과 대놓고 사건과 사고를 말하면서 마치 과거의 밥상머리 교육처럼 성교육을 하는 것이 일명 〈대말성〉 ‘대놓고 말하는 성교육’입니다. 언제 하면 좋을까요? 자녀와 차량으로 이동을 할 때 참혹한 성범죄 등 흉포화되는 현대의 사건과 사고를 최대한 순화를 하셔서 자녀가 놀라서 사회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뉴스를 전달하여 도와주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