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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내 앞에 봄이 와 있다- <김규리> 저 | 예담 | 20130513
- 자신의 주관이 또렷해서 망설이거나 숨김이 없으며, 칭찬이나 환호에 쉽게 들뜨거나 흥분하지 않는 배우 김규리. 자신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자신감으로 가득 찼던 20대의 나날을 지나 갑자기 일어난 일들을 감당해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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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악당과 히어로는 한끗 차이다
- <강하다> 저 | 마음세상 | 20130516
- 뻔뻔하게 터는 작은 놈과 줄기차게 털리는 큰 놈.
두 남자(+옆집 백수)의 아찔하고 정의로운 동거 이야기!
이 이야기는 가족이 되어버린 두 남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2, 누적 대출: 0, 누적 예약: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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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웃음만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 <박성호>,<김준호>,<김원효>,<최효종>,<신보라>,<위근우 공저> 저 | 예담 | 20130530
- 우리는 사람이 아니무니다. 개그맨이무니다!
‘사람이 아니무니다’ ‘안녕하십니까불이’ ‘안 돼~’ ‘어렵지 않아요’ 같은 유행어를, 그리고 ‘용감한 녀석들’의 노래를 한 번쯤 따라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 -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2, 누적 대출: 0, 누적 예약: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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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엄마는 어쩌면 그렇게
- <이충걸> 저 | 예담 | 20130530
- 『어느 날 ‘엄마’에 관해 쓰기 시작했다』 그 후 10년간의 이야기
10년 전 출간된『어느 날 ‘엄마’에 관해 쓰기 시작했다』. 그 책은 누구의 엄마든, 엄마를 구전하는 이야기로 내버려두어서... -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2, 누적 대출: 0, 누적 예약: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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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흔들리며 흔들거리며
- <탁현민> 저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 20130530
- 좌절하고 절망하면서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그 남자의 민낯
자칭, 타칭 ‘불세출의 연출가’인 그 남자는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의 한복판에 있었다. 하지만 연출가로서 익숙했던 캔버스인 무대 위의 작품... -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2, 누적 대출: 0, 누적 예약: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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