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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씨버선길, 10년 : 돌아설 듯 날아가는 그 길에서
경북북부연구원 외 | 예미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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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
‘중국은 우리 기업의 무덤’이라는 얘기가 나온 지 오래다. 다 털리고 철수하는 기업도 나온다. 사드, 코로나19 등으로 우리 인식 속 중국의 이미지는 점점 일그러져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 수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은 경제뿐 아니라 여러 면에서 결코 우리와 무관할 수 없는 이웃이기도 하다. 중국은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국가와 기업이 똘똘…
●발간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외씨버선길｜정해걸 경북북부연구원 이사장
●축간사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길｜오도창 영양군수
우리 마을의 길｜김현대 한겨레신문 발행인
외씨버선길 10년을 맞이하며｜최현동 경북북부연구원장
●외씨버선길, 10년
도보트레일, 외씨버선길｜권오상 경북대교수
외씨버선길｜성우제 在 캐나다 작가
새로운 10년을 위한 올림글｜이정희 안동MBC 기자
인연｜송우경 산업연구원 대외협력실장
협동과 연대의 경제실험을 함께｜이현숙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외씨버선길과의 남다른 인연｜김용문 지식공방하우 공동대표
외씨버선길 10년｜김순주 전 외씨버선길 탐사팀장
외씨버선길의 아름다운 추억｜이근미 소설가
외씨버선길 조성업무｜권영직 (사)경북북부연구원 사무국장
스토리북과 안내지도 디자인작업｜임현승 아트토이 작가
나와 외씨버선길｜안은주 (사)제주올레 상임이사
개장 10년을 축하하며｜차종순 예원예술대학교 대학원장
외씨버선길 10년을 기억한다｜허영숙 (사)HUB-N 대표
●외씨버선길 집필진
금산군립도서관 (금산인삼고을도서관, 추부도서관, 진산도서관) ㅣ 전화 : 041-750-4461~5 ㅣ FAX : 041-751-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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