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삶의 에너지가 고갈되어 우울증에 허우적거리지 않으려면 새로운 차원의 자기계발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와 같은 시대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자기계발은 ‘영성의 계발’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코로나로 사람간 단절이 심화되는 사회에서 나를 지켜주는 에너지를 얻는 안전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따뜻함은 늘 의자가 된다
●1. 침묵에서 따뜻함이 느껴질 때
상처 입은 생을 위로할 수 있는 존재
자신의 몸과 영을 돌볼 수 있는 시간
우주의 이치대로 산다는 것
지쳤거나 우울할 때 말없이 몸으로 기도하는 법
신을 만나러 가는 길에는 호흡이 있다
신은 없이 계시는 존재
●2. 신과의 관계 회복으로 기적을 보다
제대로 내려놓음으로써 말기암을 고친 사람
단절된 영성의 회복으로 30억의 빚을 갚은 사람
●3. 우리가 원하는 것은 쏟아지는 햇살과 같은 마음
상담의 신 로저스에게 배운 따뜻한 거절법(1)
상담의 신 로저스에게 배운 따뜻한 거절법(2)
따뜻한 말이 하고 싶은데 왜 차가운 말이 먼저 나갈까?
우리가 만나고 싶은 따뜻함의 실체
위로받기를 거절할 때 비로소 큰 위로가 온다
●4. 세상을 두 번 사는 것처럼 따뜻하게
나를 따뜻한 사람으로 만드는 호흡법
부모와 얽힌 트라우마 때문에 마음이 차가울 때
영적 성장이 잘 이루어진 사람들의 네트워크
영성을 활성화시키면 뭐가 좋은데?
●감사의 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