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냐 플라스푈러 외 | 나무생각
이 책은 수유와 기저귀 갈기, 이유식 방법을 설명하는 실용서가 아니다. 하지만 부모라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시작한 이들이라면 한 번쯤 부모 노릇이 무엇인지 철학적 차원에서 진지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들어가며_부모가 된다는 것은 철학적 모험이다●1부_딸이 태어나다시작책임과 자유산파술진통탯줄 자르기연민모성애부성애눈물유연성사랑의 보충주체성투명 인간묵시록에 맞서다여성의 전권남성의 무력함공동사회후회계통●2부_아들이 태어나다기다림기원인생무상페니스쿠겔멘쉬그로테스크한 몸자궁구변비묻지도 않고시간지출책임애칭망각자유식인종돌고 돌아리듬자연적인 현상투명 사회희생꽃이 피다수송 수단우연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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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녕, 소중한 사람](/images/bookimg/L_1239192.jpg)
부모가 된다는 것 :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부모도 새로 태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