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창

  • 이름 :

    도서관 회원번호 :
로그인 메뉴

따끈따끈! 신착 전자책

더보기

콘텐츠 상세보기
앗싸라비아


앗싸라비아

<박광수> 저, 사진 | 예담

출간일
2014-04-24
파일형태
ePub
용량
9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전자책 프로그램 수동 설치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만화가 박광수, 붓이 아닌 렌즈를 통해 인생을 통찰하다!
지난 날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정답보다는 질문을 찾기 위해 삶을 살겠다는 박광수 사진집


광수생각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만화가 박광수의 사진집이다. 풍경이나 캐릭터가 아닌 인간 박광수가 직접 카메라 렌즈를 통해 자신과 그리고 세상과 온전히 마주한 것. 젊은 시절의 좌절과 시련에 대해서는 그 시절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또 얼마나 자신을 강하게 해주었는지 일깨워주고 있으며, 자식에게 맛있는 것을 하나라도 더 주기 위해 먹는 시늉만 하는 자신의 모습에서 문득 예전 부모님의 모습을 발견하여 그 마음을 헤아리고는 눈물짓기도 한다. 지난 날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있지만 “삶은 정답을 찾는 시간이 아니고, 질문을 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이기에, 그 순간에는 온 마음으로 충실했고 후회는 없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작가의 글을 통해 공감과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세상을 향한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광수생각'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만화가.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 희망들이 고스란히 담은 그림과 글을 통해 함께 하는 이들의 소중함과 이 세상이 살만한 세상임을 일깨워 주는, 행복과 희망을 그리는 만화가로 유명하다.

1969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3년 반 동안 ‘조선일보’에 연재한 것을 책으로 묶은 『광수생각』으로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저서로는『광수생각』 외에도 『광수 광수씨 광수놈』 등의 만화책과 『그때 나를 통과하는 바람이 내게 물었다. 아직도 그립니?』, 『무지개를 좆다, 세상 아름다운 풍경들을 지나치다』, ‘삶도 사랑도 참 서툰 사람들’에게 보내는 가슴 따뜻한 응원가인 『참 서툰 사람들』, 자신의 실패를 솔직히 드러내면서 삶과 죽음, 행복에 대한 단상을 담은 『해피엔딩』, 『나쁜 광수생각』,『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등의 에세이를 통해 희망과 행복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2000년 말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됐던 만화 「광수생각」은 2006년 11월에 연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재탄생했다. 이후 연극 「광수생각」은 서울, 경기도,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순회 공연을 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꾸준히 공연되고 있다.

한편 박광수는 2007년 7월 SBS 드라마스페셜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극중 ‘위대한’이라는 역할로 안선영과 함께 호흡을 맞춰 연기자로 변신하였고 그 여세를 몰아 2007년 12월 SBS 금요드라마 ‘아들 찾아 삼만리’에서는 도인같은 왕유식의 캐릭터로 4차원적인 정신세계를 가진 과장 역할을 맡아 연기하였다. 영화감독을 하기위해 원래 직업인 만화 그리는 것을 중단하고 연기를 택한 박광수는 현재 시나리오 4편을 집필중에 있을 정도로 어렸을때부터 꿈꿔왔던 영화 감독으로서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4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